- 국제대학원 소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국내 최고위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국제개발협력, 국제통상, 국제평화 안보, 지역학 및 한국학 전공의 학제를 아우르는 복합적인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 소개


세계 속 글로벌 차이나!

 중국이 1978년 시장경제 제도를 도입하여 본격적인 고도성장에 나선지 4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중국은 WTO 가입과 올림픽 개최 등을 계기로 보다 많은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자체 기술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우리나라와의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중 간 기술격차는 반도체를 빼고는 거의 동등한 수준까지 왔다는 얘기도 들립니다.

 최근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미중 관계가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만,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입니다. 미중관계가 협력관계를 유지하느냐 아니면 경쟁 및 대결관계로 치달을지 여부는 북한 핵문제 해결은 물론 한국 경제의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미관계와 한중관계를 병행 발전시켜 나가는 전략적 과제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통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면서도, ‘일대일로(一帶一路)’ 등을 통해 유라시아로 영향력을 확대해 가고 있는 중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또 한 차례 경제적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은 이렇듯 만만치 않은 전략 환경 속에서 한국의 전략적 선택을 고민해 보고자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개념과 방향을 제시하는 국내 최고 교수진의 강의, 그리고 대 중국 비즈니스 첨단 경영진의 생생한 현장경험에 기초한 컨설팅이 결합된 최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이자 중심은 바로 최고경영자 입니다. 최고경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본 과정 교수진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중국 및 중화권 비즈니스의 핵심 키워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21세기 진정한 산학연계의 장이 펼쳐지는 고려대 “글로벌 차이나 최고위 과정”에 준비된 경영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장 김성한